 |
|
▲ 김정래(좌측), 최봉찬(우측) 선수가 볼링 남자2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재중국대한볼링협회 함홍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재중국선수단이 제90회 대전 전국체육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해외동포부문 단독 선두에 나서며 종합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
22일 대전 갈마그랜드볼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볼링 남자 2인전 경기에서 김정래, 최봉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1일 남자 개인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김정래 선수는 연이어 메달을 획득해 주목을 받았으며 마스터전 금메달도 기대도 커지고 있다.
 |
|
▲ 골프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염수진(우측), 전연식(좌측)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 계룡대CC에서 진행된 골프경기에서는 염수진 선수가 대회 3년 연속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올렸다. 염수진 선수는 4일 동안 77, 76, 74, 77타를 치며 선두자리를 꾸준히 지켜 4개 경기 종합 227타를 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4개 경기 종합 260타를 친 전연식 선수와 함께 여자단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경기에서는 김한준, 윤인석 선수가 선전을 펼쳐 종합 5위를 기록했다.
22일 재중국선수단은 금 2개, 동 1개를 추가해 모두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1위로 멀찌감치 앞서가고 있다. 체전 이틀 동안 펼쳐진 경기에서 10개의 금메달이 수여됐는데, 이 중 반토막인 5개의 금메달을 확보해 종합우승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재중국선수단은 볼링의 남은 경기에서 계속해서 금맥을 캐며 주말에 펼쳐지는 테니스 경기에서 메달을 추가하고 축구경기에서 메달권에 진입하면 종합우승도 노려볼만 하다.
대회 3일째인 23일에는 축구 예선전과 볼링 3인조 경기 등이 펼쳐진다. [온바오 전국체전 취재팀]
ⓒ 중국발 뉴스&정보-온바오닷컴(www.onb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