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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국한국인회 박정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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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국한국인회 박정호 부회장이 19대 국회의원 총선의 새누리당 공천 후보에 신청했다.
박정호 부회장은 최근 서울시 구로을 지역구에 공천후보 신청자로 등록했다. 구로구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있으며, 조선족 동포들이 가장 많이 귀화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박정호 부회장은 "구로을은 서울에서도 유독 낙후된 지역으로 경제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희망찬 변화를 위해 중국 자본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한중 FTA 협상에 국익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현실적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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