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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와 ‘새로운’ 정치세력
[2012-03-27, 11:05:10] 온바오   조회수:8640

#1.

가수 이효리 씨가 그동안 자신과 관련한 스캔들 대부분이 사실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연예인들의 스캔들에 대해 “내가 (스캔들이) 나보니 ‘뭔가 있으니까’ 나더라”며, 몇 가지 황당했던 루머만 빼고는 자신과 관련한 스캔들도 대체로 사실에 근거해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역시 그동안 보여준 털털하면서도 시원한 이미지를 재확인시켜줬다.

종북주의자들은 간첩단 사건과 같은 공안 사건만 터지면 “100% 날조”를 외친다. 순전히 거짓말이고 조작이라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내 경험으로는 거의 90% 이상은 사실에 근거해있다. 수십 명이 연루된 사건을 공안기관이 처음부터 끝까지 짜맞추어 조작할 수 있다는 발상부터가 어처구니없다. 특히 1980년대 이전의 사건들은 고문이나 협박을 통해 진술된 사건들이 적지 않지만, 1990년 이후에는 ‘증거주의’에 입각해 공안기관도 상당한 수준의 증거를 내어놓는다.

10여 년 전 공안사건으로 징역살이를 하고 나온 친구에게 들으니 “물증이 너무 많아 놀랐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공안 기관원들의 굉장히 신사적인 조사 태도에 놀랐다고 한다. 남산 지하실에 끌려가 물고문 전기고문을 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은 ‘이근안 시절’ 이야기에 불과했던 것이다. 속된 말로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들 앞에 순순히 두 손을 들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안면몰수 ‘조작’이란다. 더구나 과거의 공안사건을 거론하면 ‘색깔공세’를 운운하며 상대방을 몰아세우는 태도는 적반하장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차라리 이효리 씨처럼 쿨하게 커밍아웃을 하지 그런가. ‘뭔가 있으니까’ 그랬다고 말이다.

#2.

최근에 진보당을 배후에서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경기동부연합’이란 조직(혹은 세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거기에 대해 어떤 분에게 1960년대의 통일혁명당까지 훑어 올라가 한국 좌파조직의 계보에 대해 브리핑해드리려고 하니 ‘관심없다’는 표정이 역력하다. 자리를 함께 했던 다른 분은 ‘인민혁명당’이니 ‘남조선민족해방전선’이니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이니 ‘민족민주혁명당’이니 하는 명칭부터가 무시무시하고 거부감이 든다면서 “그런 조직이 있었다는 건 알겠는데, 그것이 지금 한국 정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고 묻는다. 아주아주 관계가 많다. 지금 ‘진보’의 탈을 쓰고 여의도 정치의 최일선에 나선 분들의 상당수가 그러한 조직들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 대다수가 한국 좌파의 실체를 잘 모르고, 특히 종북주의자들의 황당한 북한 추종에 대해 ‘과연 그럴까?’라는 의아심을 갖고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사고관념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개명천지 대한민국에 아직도 ‘수령님 사진 앞에 눈물 흘리며 충성을 맹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주장에 오히려 의심쩍어하는 것이다. 그러니 종북좌파들의 ‘색깔공세’ 운운하는 반격이 먹혀들어가는 것이다. 오래된 이념 대립에 신물이 난 국민들은 이제는 이념이라는 말만 들어도 구태스럽게 느껴지고, 종북좌파들은 지금 그것을 절묘하게 이용해먹는 중이다.

그렇다고 현재의 정치구도를 이념대립의 구도로 끌어가는 것에 필자는 반대한다. 북한문제가 어디 이념의 문제인가. 인민이 맞아죽고, 굶어죽고, 수십만 명이 정치범 수용소에서 신음하는 문제가 어디 이념의 문제인가. 우리가 유태인에 대한 홀로코스트 학살을 이념의 문제로 보았던가. 그건 이념에 앞서는 ‘인간성’의 문제이다.

천성산 도룡뇽과 제주도 구럼비에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탈북자 북송에 반대하는 단식 농성장에 코빼기도 뵈지 않았다는 사실은 종북주의자들의 ‘양심’이나 ‘민주주의’라는 가면이 얼마나 기형적이고 허울에 불과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저 찾아봐 ‘수고하신다’고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주는 것이 무에 그리 어렵단 말인가. 부산의 크레인 농성장과 제주도의 강정마을에는 이름도 멋들어지게 ‘희망버스’ ‘희망비행기’라는 것까지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지하철 카드 한 번 긁으면 닿을 수 있는 서울 종로 한복판의 그곳은 그렇게도 멀게만 느껴졌던 것일까?

#3.

과거 민주당에 상도동, 동교동계가 있었듯 진보당에 경기동부니 울산연합이니 범PD니 하는 계파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고 감출 일도 아니다. 진보당이 여기에 발끈할 이유도 없다. 특정 신문사 기자들의 출입까지 통제하는 것은 유치찬란한 ‘대학 총학생회식’ 정치 대응이다. 오히려 진보당이 그만큼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고, 자칭 진보세력이 수권을 향해 다가갈수록 그러한 정밀추적은 갈수록 심화될 것이다. 어디 그런 관심과 검증의 절차도 없이 언감생심 정권을 탐냈단 말인가?

이번 총선의 주요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진보당이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을 정도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느냐 하는 여부이다. 아마도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이고, 솔직히 필자는 그것이 부럽다. 지난 2004년 총선에서 고작 지역구 2석, 비례대표 8석으로 사상 최초로 원내에 진입하였던 진보정당이 단 8년만에 제1야당을 쥐고 흔들 정도의 정치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이러한 거짓 진보세력말고, 북녘 동포의 인권실현과 세계민주화를 지향하는 한국의 진정한 진보세력은 언제쯤 그러한 정치적 기반을 다질 수 있을까? 이번 총선에서부터 한 석 한 석, 한 땀 한 땀, 작지만 소중한 첫걸음을 떼어나가길 기대해본다. 총선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정치세력에게 멀리서나마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bitdori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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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목록    [의견수 : 26]
 tiantian 2012.03.27, 12:20:39  
와~~~ 감동!
IP : 114.xxx.87.99
 레모네이드처럼 2012.03.27, 12:58:02  
진정한 진보가 이루어지기를!
잘읽고 갑니다.
IP : 180.xxx.37.115
 곽대중만세 2012.03.28, 09:19:32  
진짜 곽대중만세네
조선일보 찌라시만 보다 이제 곽대중선생도 다까끼 마사오 팬이 되셨나?
여기서 이러면 요즘 빨간 옷입은 애(구 당날당)들이 불러준데.

아예 악담을 하거라.
진보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종북주의자로 매도하고는
마지막에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

허허 개가 웃을 일인지고,

잔머리 굴리다 머리컬 다 빠진데이
IP : 116.xxx.52.238
 굿모닝 2012.03.28, 10:02:43  
윗 분은 어디 미국에 살다오셨나? 칼럼 맨 끝에 보니까 거짓 진보세력과 진정한 진보세력이라고 구분을 해놓게 있구만 무슨 헛발질인지...ㅋㅋ 칼럼쓴 사람 머리카락 걱정하기 이전에 자신의 독해력부터 걱정해야 할 듯.... ㅋ
IP : 1.xxx.122.117
 굿모닝 2012.03.28, 10:21:13  
----------------------------------
IP : 1.xxx.122.117
 봉자 2012.03.28, 11:59:53  
곽대중 씨는 대학총학생회 때 비(non)운동권이었다.
당시 그런 바람이 잠깐 불었지.
마치 자신이 열혈 운동권이었던 것처럼 이름을 디미는 행동은 삼가길 바란다.
IP : 114.xxx.1.79
 봉자 2012.03.28, 12:06:25  
이분이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군...
그대가 진정한 북한인권운동가라면
별로 누가 보지도 않는 언론에다 종북이니 좌파니 허공에 메아리치지 말고,
중국의 유력언론에 기고 한번 하심이 어떤지 아뢰오.
기고는 힘들어도 시나나 왕이에 지워지더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시든가요.
중국에 기거하시고 중국과 북한 사정을 너무 잘 아시니까...
곽대중은 북한인권운동을 빙자한 어버이연합 광화문까스통 노인네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IP : 114.xxx.1.79
 봉자 2012.03.28, 12:14:21  
칼럼니스트의 탈을 쓴 뉴라이트일 가능성 98.9%
IP : 114.xxx.1.79
 tiantian 2012.03.28, 12:37:21  
칼럼 내용은 무엇이 진실인지를 주제로 논하고 있다. 자신에게 '불편한 진실'인 경우, 글의 내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보다 딴지를 경우가 많다. 자신도 잘 모르는 글쓴이의 자격시비를 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며 글 내용의 대중적 신뢰를 차단하려 한다. 위의 글이 봉자님에게는 불편한 진실인 것 같군요. "칼럼니스트의 탈을 쓴 뉴라이트" ㅎㅎㅎㅎ 이게 뭔 말인지? '뉴라이트'가 무슨 악의 화신인가요?
IP : 114.xxx.89.84
 tiantian 2012.03.28, 12:39:50  
"곽대중 씨는 대학총학생회 때 비(non)운동권이었다."
봉자님... 곽대중 씨를 잘 아시나요? 잘 모르면서 왜 거짓말을 하나요? 봉자님은 왜 모르면서 아는체 하지요? 참으로 지저분한 사람이군요...
IP : 114.xxx.89.84
 봉자 2012.03.28, 15:09:26  
톈톈님아~ 곽대중 씨의 경력은 그에게 직접 물어보시고,
그의 이런 글들이 어디에 실리는지 보세요.
뉴라이트가 악의 뭐는 되겠지만 화신까지는 아닙니다.
그가 뉴라이트가 아닐 확률은 1.1% 있습니다.
하지만 뉴라이트의 역사관은 잘 아시죠?
안병직, 이영훈 등등... 위안부할머님들이 왜 통곡을 하겠습니까?
IP : 114.xxx.1.79
 tiantian 2012.03.28, 16:07:41  
화냥년, 예수쟁이, 사탄, 빨갱이... 이들 단어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중국 문혁 때도 이와 같은 경향의 말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공통점이 무엇이겠습니까? '모자'를 씌워 사회적 '왕따'를 시키고 비인간적 공격을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진보주의자라고 하는 사람들조차 이같은 반인권적 사상과 행위로 역사적, 사회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봉자님의 글에서도 이같은 문제가 발견되는군요. 글의 내용과 상관 없이 글쓴이가 어느 편이지 갈라보고 편을 가르고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근거 없는 말로 깎아내린다면 무슨 이야기를 꺼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과연 이런 사회와 나라가 행복한 생의 터전이 될 수 있을까요? 이같은 사상경향이 지배하는 사회와 나라에 역사적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봉자님... 과거 운동권이 아니면 어떻고 뉴라이트면 어떻고 찌라시 수준의 온바오면 또 어떻습니까? 과거 운동권이라야 운동권을 논할 수 있고 또 뉴라이트는 모두가 엉터리 역사관의 소유자라고 단정지을 수 있고 수 있고 또 유명 메이저 언론사라야 언론이라고 인정할 수 있을까요?

맘에 들지 않는다고 나와 반대편에 섰다고 사탄을 상징하는 모자를 씌우려는 유치한 논리로 과연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댓글 몇줄에 님의 싸구려 인격과 위험한 철학이 보여 몇자 남깁니다. 물론 한글 사이트에 님과 같은 글을 부지기수로 보지만 온바오에서까지 보게 되니 참으로 서글프지네요.
IP : 114.xxx.89.84
 만각 2012.03.28, 17:01:40  
tiantian / 봉자라는 분의 예전 댓글들을 보니 논점이나 내용과는 상관없는 인신공격이나 일삼는 사람이던데, 그냥 내버려두시지요. 이 사람 댓글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머리가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은 저렇게 형편없구나"하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저는 가끔씩 "봉자는 우익이 심어놓은 지능적 안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번 칼럼에도 그런 기질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군요. 하여간 한심한 사람들과는 말도 섞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사족 : 안병직 교수는 그의 문하에서 공부해본 사람들은 감히 그에 대해 가타부타 하지를 못할 것입니다. 그분의 강직한 학자적 태도에 그저 감복할 따름이니까요. 사람의 인격이란 그렇게 표현되는 것입니다. 봉자라는 사람이 안 교수님의 논문이나 저서를 정말로 한 페이지라도 읽어보기라도 했을까요? 제가 볼 때 "어떤 책인지 눈으로 본 적도 없다"에 걸겠습니다. 안 교수님이 실증적 태도에서 접근하는 문제를 정치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거의 저능아 수준입니다. 학문과 정치를 구분 못하는 바보들이 한국 사회에 많아서 큰 일입니다.
IP : 202.xxx.183.234
 만각 2012.03.28, 17:25:33  
굳이 소모적인 논쟁에 끼어들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약속시간이 30분 정도 남아있는데다, 봄이 와서 춘곤증이 생겨나는지 나른하여 몇 글자 덧붙여봅니다.

재독 학자인 송두율 교수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을 받을 때 좌파인사들이 "학문적 연구를 정치적으로 재단해서는 안된다"고 반발했지요. 사상의 자유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송두율 교수의 연구방법은 이른바 '내재적 접근법'이라고 하지요. 실은 송두율이 창안한 방법이 아니라 대학 교양학부에서도 배우는 이론이고, 이 연구방법이 터부시되는 학문영역에 대한 접근법 자체로는 좋은데 논리적 모순을 낳는 경우가 많아 실제 학자들은 '참고용' 정도로만 삼는 연구방법입니다.

안병직 교수를 비롯한 이른바 '낙성대 학파' 교수님들의 연구방법은 실증사학에 기초하고 있지요. 우리는 역사를 서술할 때 대체로 주관이나 기존 사료에 의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객관적 통계치 등을 통해서 실증적인 결과물을 내놓자는 것입니다.

예컨대 이런 경우입니다. "근대 중국의 해안 지역에 외국 상인들의 왕래가 잦았다가 왕실의 탄압으로 무역활동이 크게 위축되었다"라고 두루뭉실하게 접근하지 말고, 과연 '그랬나'하는 것을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외국상인들의 왕래가 잦았다라는 말을 증명하려면 그들이 묵었던 숙박업소의 갯수, 객실의 수량 등을 검측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고, 무역활동이 위축되었다면 숙박업소의 영업상황이 좋지 않아서 폐업률이 높아졌다든지 하는 통계가 실증 자료로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낙성대 학파는 이러한 실증연구를 일제시대에도 성역없이 대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일제시대에 조선이 상당부분 근대화하였다는 결과를 도출한 것입니다. 자,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근대화되었으니 일제가 좋다는 말도 아니고, 그리하여 일본제국주의 만세를 외치자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근대화되었다는 것으 근대화되었다는 그 자체입니다. 예컨대 어떤 학생이 회초리를 100대 맞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 1등이 되었다..... 여기에는 어떠한 선악의 이분법이 없습니다. 학자적으로 딱 이 정도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런 실증연구 결과에 대해 "가혹한 체벌을 합리화한다"라고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그야말로 똥오줌 못가리는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갈릴레오가 '지구는 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온갖 정치적 색깔을 입히던 봉건 성직자들과도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있고 편협하게 치우쳐있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진보세력, 개혁세력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어처구니 없을 따름이지요.)

낙성대 학파의 여러 실증연구 결과에 대해 학문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에 반대되는 실증자료를 내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친일파'로 낙인찍어 정치적으로 매장하기에만 바빴지 학문적으로 진지한 논쟁을 하는 경우를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것은 또다른 마녀사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왜 송두율은 옹호하며 거창하게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외쳐대는 사람들이 안병직 교수에게는 붉은 페이트칠을 서슴지 않는 것일까요? 지독한 이중적인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성적인 논쟁을 하기 싫어하거나, 논쟁을 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증거로 보입니다. 그게 아니면 대체 무엇입니까?
IP : 202.xxx.185.234
 곽대중만세 2012.03.28, 22:12:09  
누라이트를 추종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뉴라이트의 맹주는 누구인가요?
무림맹의 맹주처럼 안에서 도사리고 있나요?

언뇬은 소학교 선생질까지 했으면서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갱례(空3의 표현을 발췌함)를 하지않나!
박물관에서 밥을 쳐먹지를 않나......

하여간 유세옥이 나와서 깡그리 부숴라.
IP : 116.xxx.52.238
 곽 만세만만세 2012.03.28, 22:20:2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2635&CMPT_CD=P0000

이거 읽어보거라.

정신이 퍼뜩 날끼다.

#1. 꼴에 값을 해요.
IP : 116.xxx.52.238
 봉자 2012.03.29, 00:28:33  
어느 편인지 가르지 말라고? 지금 나한테 한 소린가?
아니... 이 사람아.... 이 칼럼 자체가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종북, 빨갱이로 매도하고
편을 갈라놓고 쓴 건데 나보고 편 가르지 말란 말인가?

만각아... 곽대중 닉네임이 아닌가 싶구나. 안병직 교수가 이런데 글 올릴 리 만무하고.
식민지근대화론이 나오기 이전에, 안병직이 뉴라이트로 전향하기 훨씬 이전에
그들과 반대되는 논리는 이미 강만길 교수나, 임종국 씨, 역사문제연구소를 비롯한 의식있는
학자들이 실증자료를 내놓았고, 그게 정설이었단다.

만각이의 댓글을 보고 확실히 곽대중이 뉴라이트라는 확신을 가졌다.
1.1% 가능성을 버리마.
23만원짜리 투표하러 가자처럼 좋은 칼럼을 부탁한다.
IP : 58.xxx.237.49
 만각 2012.03.29, 16:49:37  
봉자 이 양반은 정말 정신적인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는 분인 것 같군요. 이 분은 누군가 김정일을 옹호하는 글을 쓰면 "그건 김정일이 쓴 글"이라고 생각할 양반입니다. 이 사람 댓글을 보면 볼수록 교양수준이 한심하게 드러나보이네요.

참고로, 저는 베이징에 주재하는 모 공공기관의 대표처 직원이랍니다. ^^

봉자님은 온바오에 기웃거릴 것이 아니라 아마도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하루빨리 전화해서 상담날짜 정하세요. ^^

http://www.y-child.com/

아... 중국에 계시다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http://www.jsbxjy.com/yygk/?bdjj
IP : 202.xxx.183.234
 봉자 2012.03.30, 00:10:48  
오~ 베이징에 주재하는 공공기관의 대표처 직원이셨어요?
근데 왜 곽대중 씨의 이메일을 쓰고 계실까요?
사회주의 국가에 사시면 이메일도 공유합니까?
공공기관이라 함은 한국의 정부기관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박근혜가 정권을 잡아도 그만둬야 하는 뭐 그런 기관이겠죠?

온바오 기웃거리지 말라고 하시면 안되고요.
이런 독자도 있어 심심하지 않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3만원짜리 투표> 그 기사는 아주 좋았습니다.
색깔 논쟁도 없고...
IP : 180.xxx.196.141
 봉자 2012.03.30, 00:23:29  
..........
IP : 180.xxx.196.141
 만각 2012.03.30, 17:04:53  
하하하... 들킨(?) 건가요? 제가 누구처럼 아이디 여러개 만들어서 장난치는 유치한 사람은 아니어서 대놓고 썼답니다. 저는 익명의 그늘에 숨어있을 생각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님의 네티켓은 거의 빵점 수준이군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 거기에 직업에 대한 공격까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결혼을 하셨다면,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그렇게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에게 저는 별로 인간적인 대접을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IP : 202.xxx.183.234
 봉자 2012.03.30, 18:02:33  
익명의 그늘에 숨어있고 싶지 않다...고요?
근데 왜 <만각>이란 이름으로 댓글을 달고 칼럼은 <곽대중>으로 쓰십니까?
떳떳하지 않군요. 이중 플레이...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곳이 국민을 사찰하는 것과 다름 없네요.

자기 칼럼에 스스로 댓글을 달고서는 기관에서 근무하신다 하시고....
중국에도 청와대 하명을 받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있나 보군요.

이런 행태의 네티켓은 스스로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제 아이디는 봉자 딱 하나입니다. 만각 같은거 만들지 않습니다.
온바오에 아시는 분들이 많을 테니 제 회원정보 보세요.
전화번호와 이메일, 생년월일까지 어느 것 하나 거짓된 것이 없습니다.

저는 당신같은 부류들이라도 인간적인 대접을 해주고 싶은 마음 조금 있습니다.
IP : 211.xxx.63.89
 . 2012.03.31, 08:27:45  
................
IP : 1.xxx.122.62
 sting 2012.03.31, 13:28:53  
이사람의 글은 너무나도 수구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이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 선거철에 맞춰 이런 장단을 보이는 의도가 무엇인지 새삼 의심스럽군요 또 이런 대단치도 않고 별 쓰잘때기 없는 글에 감동 나부랭이는 무엇인가요?? ㅎㅎ 참으로 우리나라가 걱정입니다
IP : 60.xxx.70.29
 베징박 2012.04.01, 17:37:52  
개인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곽대중씨의 이번 글은 최대한 객관적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악플과 반대를 이미 의식했고 이에 미리 준비한 방어막의 흔적이 보입니다.
허나 그 관점이 크게 틀리지 않다고 생각되고, 오히려 현재 한국정치판의 실태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저는 곽대중씨를 개인적으로 조금 알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이게바로 익명의 자유지요 ^^)
평소 곽대중씨의 글에대해 크게 동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이 글만은 제 생각과 같네요
편가르기도 아니고 편협한 자기주장도 아니고 지극히 객관적인 분석으로 보입니다.
너무도 객관적이기에 상대적으로 발가벗겨져 피해를 보는 종북세력이 발끈할 만도 합니다.

본인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중도라고 자부합니다.
철저히 기득권유지를 위한 보수의 행태에 반대하지만, 반대를위한 반대에 능한 진보세력의 행태 역시 반대합니다.
다만 진보세력과 종북세력은 반드시 구분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실체를 숨기고 진보에 묻어가면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해서 여론을 끌어들이는 것이 종북세력의 전략이자 궁극의 전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보세력중 극소수인 종북세력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발전도 국민의 안위도 아닌 그저 자신들이 바라는 세상을 추구하는것 뿐이죠..
보수와 진보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의 발전입니다. 어쨌거나 대한민국이라는 파이가 커야 자기몫도 커지게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종북세력에게 대한민국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손실 100보다 자신의 이익 10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죠

다른이를 폄하하거나 비방할 생각은 없구요 저는 그저 제 생각을 적었을뿐입니다 !
모든이의 생각이 같을수는 없쟌습니까? ^^
IP : 122.xxx.221.192
 봉자 2012.04.07, 00:14:51  
만각선생 든든하시겠다. 댓글이 25개...
자기가 쓴 글에 자기가 댓글달고... 베이징 왕징판 개콘.
IP : 222.xxx.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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