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자 학생이 여학생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자, 옆에 앉아 있던 승객은 눈을 질끈 감는다. |
주링허우(90后, 90년대 이후 출생자) 커플이 지하철에서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주링허우 중학생의 지하철 애정행각'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공개된 1분 12초 가량의 영상에는 교복을 입은 남녀가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심지어 남성은 여자의 가슴 부위에 입술을 갖다대고 키스하기까지 한다.
영상은 당시 지하철에 타고 있던 승객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중국 주요 포탈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확산됐다.
대다수 네티즌은 "요즘 주링허우는 성적으로 너무 개방적이다", "어떻게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진한 애정행각을 벌일 수 있냐?",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거냐?", "옆에 있던 승객들은 정말 민망했겠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전문가들은 "주링허우는 성에 대한 관념이 놀라울 정도로 개방돼 있다"며 "주링허우는 성과 성행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타락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학교에서 이에 대한 교육과 지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온바오 강희주]
ⓒ 중국발 뉴스&정보-온바오닷컴(www.onb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