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당시 성인영화 방영 현장](http://onbao.com/files/news/201206/20120621104755_adc5100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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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당시 성인영화 방영 현장 |
일본 AV 여배우 아오이 소라(29)의 AV 영상이 도시 번화가에서 상영되는 영상사고가 발생했다.
정저우(郑州) 지역신문 정저우완바오(郑州晚报)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7시경, 허난성(河南省) 핑딩산시(平顶山市) 번화가인 허핑대도(和平大道)상업거리에 있는 중국 패스트푸드점 디코스(德克士, Dicos) 건물의 대형 스크린에 아오이 소라가 출연한 성인영화가 20여분 동안 상영됐다.
주변 거리에 있던 시민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갑자기 낯뜨거운 성인 영상물이 나오니 순식간에 스크린 앞으로 몰려들었다.
일부 시민은 이같은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알리자,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시내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냐?", "그날 있었던 핑딩산의 남성들은 공짜로 아오이 소라를 보는 행운을 잡았다", "중국이 이렇게 개방적이었나?", "보기에 좋지 않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핑딩산시공안국은 20일 오후 5시 43분경 공식 웨이보인 '핑안핑딩산(平安平顶山)'을 통해 "성인영화가 방영된 스크린은 건물에 있는 가구점 컴퓨터와 연결돼 있었다"며 "직원 리(李)모씨가 컴퓨터에 아오이 소라 성인영화를 다운받은 후, 실수로 이를 상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리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으며 음란영상물 유포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구류 15일의 처벌을 받았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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