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핫이슈
현장뉴스
경제
사회
문화
정치
국제
정보과학
연예스포츠
라이프
인물
칼럼
오피니언
중국 언론 논평
지역별 기사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칼럼니스트
  뉴스전체기사
푸젠성, 물고기 한마리가 5억 넘어 "무슨 고기길래?"
[2012-08-16, 21:38:02] 온바오   조회수:4430

▲
▲ 지난 14일 오후, 푸젠성에서 잡힌 황순어
 
황금보다 비싼 물고기로 알려진 황순어가 중국 푸젠성(福建省)에서 잡혔다.

푸젠성(福建省)에서 발행되는 해협도시보(海峡都市报)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롄장현(连江县) 황치진(黄岐镇) 어민 허(何)씨는 인근 해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그물에 평소 보기 힘들었던 물고기가 잡혔다. 물고기는 몸길이 2m 가량에 어린아이가 두손으로 안아도 잡히지 않을만큼 크기가 거대했다.

수산시장에 가서 확인한 결과, 이 물고기는 황순어(黄唇鱼, Bahaba flavolabiata)로 무게가 무려 80kg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황순어는 보통 500g당 최소 2만위안(360만원) 이상이다"며 "이 정도 황순어면 적어도 최소 3백만위안(5억4천만원) 이상이다"고 밝혔다.

실례로 지난해 핑탄아오첸진(平潭澳前镇)에서 잡힌 몸길이 1.93미터, 몸무게 75kg의 황순어는 수산시장에서 3백만위안에 팔렸으며 앞서 2010년 2월 남해에서 잡힌 몸길이 1.5미터, 몸무게 70kg의 황순어는 원저우(温州) 상인에게 345만위안(6억1천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한편 입술이 노랗다고 해 이름붙여진 황순어는 중국의 2급 보호어종으로 황금과 같이 귀중하다고 해 금전민어(金錢鰵)로 불린다. 평균 몸길이가 1미터 이상, 몸무게가 50kg 이상이며, 주로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일대에 서식한다. 황순어가 맞는지 아닌지는 민간에서는 물고기의 부레 양측 수염의 존재 여부로 판단한다. [온바오 강희주]



ⓒ 중국발 뉴스&정보-온바오닷컴(www.onbao.com)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TODAY 핫이슈
中, H7N9 조류독감 사망자 추가 발생…누적 환자 9명 2013.04.03
중국의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돼 사망자가 또 발생했다. 저장성(浙江省)위생청에 따르면 3일 항저우(杭州)에서 H7N9형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자..
홍콩 리카싱 연관 기업, "임금 15년째 제자리" 파업 [1] 2013.04.03
중화권 최고 갑부인 리카싱(李嘉诚, 리자청) 회장 산하 기업에서 운영하는 화물 부두사업장의 근로자들이 사법기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엿새째 파업 중이다. 중국 언론..
올해 13개 성 최저임금 줄줄이 인상, 상하이가 최고 2013.04.03
중국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에만 31개 성(省) 중 13개 성이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
싸이, 웨이보 '팔로어' 아오이 소라 제쳤다…해외스타 중 최다 2013.04.03
'월드스타' 싸이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에서 해외 스타 중 최다 팔로어(친구) 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보의 선두주자인 중국 포탈사이트 시나닷컴(..
한국인 가족, 자전거 타고 두달째 중국 일주 화제 [4] 2013.04.03
한국 교사가 자녀교육을 위해 1년 휴가를 낸 후, 온가족을 데리고 세계일주에 나섰다. 이 가족은 현재 자전거를 타고 중국 ..
女아나운서 "고위급 관료와 4년..
중년 여성, 공항 검색서 바이주..
'언론재벌' 머독, 중국 부인과..
中 축구, 홈경기서 태국에 1대..
시진핑 보좌하는 막후의 책사들은..
중국서 韓 기업이 가장 많이 투..
中 축구팬들, 한국 국대와 비교..
상하이 한식당 청학골, 붕괴 사..
추천 포토
넘기기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라스비키
러브코리아
모이자
위클리홍콩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널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뉴스코리아
유코피아
뉴스재팬
enknews
enknews
주요서비스 뉴스   매거진   포토   비즈홈피   채용   지식   커뮤니티   디비리아   고객센터  
개인정보취급방침    공지사항 묻고답하기
Copyright © 2006-2013 www.onbao.com All rights reserved.    
© 2010 온바오닷컴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