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춘절연휴기간 기차표 예매를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승객들](http://onbao.com/files/news/201001/20100120142800_c8b7100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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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춘절연휴기간 기차표 예매를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승객들 |
중국 각 도시에서 20일부터 춘절연휴기간 열차 특별운행체제가 시작됐다.
철도국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40일간 특별운행을 시행하며, 이 기간 일반열차표의 예매기간을 기존 3일에서 5일로, 고속철도과 직행열차는 10일로 연장된다.
베이징을 비롯한 각 도시들은 이보다 10일 앞당겨 20일부터 특별운영체제에 돌입했다. 베이징의 경우 베이징서(北京西)기차역에 정저우(郑州), 한커우(汉口), 청두(成都), 광저우(广州) 등 18개 도시로 가는 183차례의 임시열차기 신설됐으며, 135개의 임시매표소가 개설돼 춘절연휴기간 기차표를 판매한다.
상하이 역시 상하이기차역 베이광장(北广场)에 2백개의 임시매표소를 설치해 20일 오후 3시부터 춘절연휴기간 기차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실명제판매'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광저우는 7백개의 지정된 매표소에서 10일 이후까지의 기차표를 직접 구매하거나 전화상으로 예약이 가능하지만 무조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철도국 관계자는 "올해 춘절연휴기간 전후 예상 철도이용객은 2억1천만명으로 이는 매일 평균 525만명이 철도를 이용하는 수치이다"면서 "특히 춘절연휴기간 전후로 승객들의 철도이용량이 많은만큼 최대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도국에서는 효율적인 기차표 관리와 승객들의 원활한 철도 이용을 위해 기차출발시각 6시간 전까지만 기차표 환불이 가능하도록 환불 규정을 수정했다. [온바오 D.U. 박장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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