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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지진으로 윈난성 닝랑현의 가옥이 무너진 모습 |
24일, 윈난성(云南省) 리장(丽江) 지역과 쓰촨성(四川省) 량산(凉山) 지역의 경계 지점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0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이 25일 보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59분, 리장시(丽江市) 닝랑이족(宁蒗彝族)자치현과 량산이족(凉山彝族)자치주 옌위안현(盐源县)의 접경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북위 27.7도, 경도 100.7도 지점이었다.
이번 지진으로 리장시 닝랑현에 거주하는 주민 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8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또한 닝랑현의 가옥이 붕괴되고 통신이 두절됐다.
중국지진국은 피해 상황을 신고받고 곧바로 해당 지역에 텐트, 침구, 의류 등 긴급구호 물자를 전달하고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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