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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선발된 '2012 미스 비키니 유니버스' 산둥 지역예선 수상자들 |
![▲ [자료사진]](http://onbao.com/files/news/201207/20120711190145_09021000.jpg) |
| ▲ [자료사진] 최근 논란을 일으킨 '제52회 미스 인터내셔널' 충칭 지역 결선 수상자들 |
'미녀의 고장' 충칭(重庆)에 이어 이번에는 산둥성(山东省)에서 뽑힌 미녀 대표들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정저우(郑州) 지역신문 정저우완바오(郑州晚报)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산둥성 칭다오(青岛)에서 열린 '2012 미스 비키니 유니버스' 산둥 지역예선에서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여성 3명의 사진이 지역 커뮤니티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이 "미스 충칭 대회에서 선발된 진선미보다 더 못 생겼다"며 격렬한 비난을 퍼붓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은 "이들을 보면 미스 충칭 진선미가 그나마 미인이다", "도대체 선발 기준이 뭔지 심사위원에게 묻고 싶다", "미녀가 아니라 추녀를 선발한 게 아니냐?", "도저히 못 봐주겠다", "옆집 누나가 이보다도 낫겠다", "정말 최악이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일부 네티즌은 이들을 '도깨비', '괴물'이라고 비하하기도 했다.
산둥뉴스넷(山东新闻网), 서부넷(西部网) 등 중국 언론도 "중국의 미녀대회는 미녀가 아닌 추녀를 선발하고 있다", "정말 악몽이다", "미스 충칭 진선미가 산둥성 미스 비키니에게 KO패당했다"며 비난 여론에 동참했다.
한편 앞서 충칭(重庆)에서는 '제52회 미스 인터내셔널' 충칭 지역 결선대회를 통해 올해의 충칭 대표 미녀를 선발했는데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여성 3명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일부는 비리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온바오 D.U. 안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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