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广西)성 난닝(南宁)시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했던 연쇄 강도 사건의 용의자들이 지난 28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0대 후반의 8인조 강도단은 올해 초부터 슈퍼마켓, PC방, 편의점, 여관, 상점 등 29곳에서 강도행각을 벌였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들의 범행이 담긴 CCTV 녹화화면에는 밤 늦은 시간을 틈타 3~4명이 한 조를 이뤄 흉기를 소지한채 여관에 침입해 종업원들을 위협하고 돈을 훔쳐 도망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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