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 한국인전용 인큐베이터 스튜어디스 오픈

연면적 2,300평방미터, 80여개 사무실및 숙소를 갖춘 국제종합 비즈니스센터가 오는 7월18일 북경의 코리아타운 왕징신청 3구 주차빌딩 8층에 들어선다. 공상허가 사무실, 회의실, 고시원, 인쿠베이터오피스, 회사영빈관, 식당과 커피숍 등 부대시설 등이 어우러진 중국 비즈니스의 요람이 한창 공사중에 있다.
10년 계약에 한화 2억5000만원이 투자됐다. “10년전부터 구상했던 사업인데 적당한 면적이 없었어요. 업무와 숙식, 모두 해결되는 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 거주자들의 안전문제, 비즈니스 지원등에 만전을 기해 명실공히 ‘우리 교민들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행복과 나눔 정준권(丁俊权)대표의 설명이다. 정 대표는 북경에서 오랜시간 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교민사회에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국제종합비즈니스센터는 사무실, 오피스텔, 세미나실, 중국어학원, 구내식당, 커피숍 등으로 구성되며 업무와 주숙, 식사를 비롯 사무기기 공동사용, 세탁및 청소, 통역및 비서, 다양한 정보제공이 이뤄진다. ‘1인 회사’ 또는 ‘중국사업 인큐베이터’를 위한 공간이다.
특히 70여명 수용 가능한 회의실이 준비되며 매월 회계, 법률 등 각 분야별 세미나가 정기 개최될 예정이다. 원로급 중국인 고문도 2명 위촉했다. 만남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 보다 낮게 책정해 이용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준다는 방침이며 더불어 중국비즈니스의 첫 걸음인 중국어를 배울수 있는 장소도 제공하여 한 장소에서 모든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ONE STOP TOTAL SERVICE 될 예정이다.
“그 동안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즈니스 성공의 동반자 역활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욕심을 더 부린다면 한국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중국투자자들에게 소개시켜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 라고 향후 계획을 밝힌 정 대표는 “한국인 여러분들의 중국에서 각종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제공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종합비즈니스센터를 최초로 운용하게 됐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운용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