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G 통신장비 업체로 중국 화웨이를 쓰기로 하면서 보안논란이 큰데요.
화웨이코리아 CEO가 직접 국정감사장에 등장해 "LG유플러스에 소스코드까지 협조하겠다"라며 보안 이슈에 정면 돌파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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