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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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사업부 담당 사장이 네트워크 사업부 매각설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네트워크 사업부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나운서: 이솔선
그래픽디자이너: 전다정
영상콘텐츠: 박효근
기사콘텐츠: 김이현
기획: 강인형 백승기
총괄: 정미경
제작: 머니투데이방송(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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